중장년 행복캠퍼스는 협성대학교 국제협력센터에 447.3㎡ 규모로 상담실, 강의실, 회의실, 공유사무실, 동아리실, 휴게실, 행정실 등 전용공간을 갖췄다. 또 협성대 도서관과 헬스장 등 편의시설과 전산실습실을 공동 이용할 수 있다.
행복캠퍼스 주요 사업으로는 △인생 재설계를 위한 종합상담 △협성대와 연계한 생애전환교육 △문화·여가·건강 교육 △취·창업·창직 인큐베이팅 △창업·코워킹 전용공간 및 커뮤니티 공간 제공 △사회공헌 사업 지원 등이다.
시는 개소식에 앞서 지난달 12일부터 시민 84명을 모집해 여행심리상담사 양성과정, 디지털 문해강사 양성과정, 주민자치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등 5개 강좌를 운영 중이며, 오는 8월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는 정규학기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병열 복지국장은 "중장년 행복캠퍼스를 위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준 협성대학교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이 이곳에서 행복한 노년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소식은 지난 18일 열렸으며 이병열 복지국장을 비롯해 오병석 협성대학교 부총장, 정도철 산학협력단장,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 현장 라운딩으로 진행됐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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