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 최수연)는 27일 웹툰엔터테인먼트(대표 김준구)에 3975억 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주식 수는 24만5000주다. 28일 현금으로 취득한다.
주식 취득 후 네이버가 소유하게 될 웹툰엔터테인먼트의 주식 수는 218만5305주로, 지분 비율은 67.39%로 늘어난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1월 26일 이사회에서 웹툰엔터테인먼트의 유상증자 참여를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웹툰 사업은 네이버가 글로벌 진출을 선언하며 핵심 사업으로 꼽은 분야다.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억8000만 명에 달한다. 미국에서만 1500만 명을 확보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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