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시에 따르면 '목감아트하우스27'은 구도심 지역의 시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활력을 높여주기 위해 옛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지난달 30일 개관한 문화시설이다.
콘서트 첫 번째 공연은 유튜브 등 SNS에서 버스킹 영상으로 많이 알려진 '탁보늬 트리오'가 나와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연주를 들려준다.
코로나 이후 야외에서 처음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직접 돗자리나 캠핑의자를 가져와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문화예술 또는 목감아트하우스27 블로그나 목감아트하우스27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목감하우스콘서트는 11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콘셉트와 장르로 열릴 예정"이라며 "문화소외지역인 목감동 지역에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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