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000m2(약 900평) 면적, 25도 경사지형의 잔디까지 관리 LG전자가 전원주택, 펜션 등 국내 사용환경에 최적화시켜 개발한 한국형 잔디깎이 로봇을 26일 출시한다.
25일 LG전자에 따르면 잔디깎이 로봇은 고객의 선호에 따라 최저 잔디 길이를 2cm까지 깎을 수 있고 최대 3000m2(약 900평) 면적과 25도 경사 지형의 잔디도 관리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 50명의 고객체험단과 2개월간의 베타테스트를 거치고 국립 대전 현충원과의 필드테스트를 통해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스마트폰 전용 앱으로 요일과 시간을 설정해 로봇을 자동 작동시킬 수도 있다. 제품의 고장 원인과 해결법을 스마트진단으로 확인하고 작업중인 로봇의 위치 확인도 할 수 있다.
LG 베스트샵과 가드닝 관련 유통채널인 팜한농, 동양테크툴 매장에서 로봇을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580만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LG전자의 앞선 로봇 기술로 국내 고객들을 위해 개발한 한국형 잔디깎이 로봇으로 정원 관리가 쉽고 편해지는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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