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열린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에서 중고차 판매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고차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현대차와 기아에 희소식이다. 그러나 현재 중고차 매매업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는 날벼락 같은 소식이다.
심의위도 이 부분은 염려했다. 심의위는 "향후 '중소기업사업조정심의회'에서 이런 점을 고려해 적정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부대의견을 제시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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