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4년만에 600만 병 돌파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2-02-28 19:30:27
2021년 270만 병 판매, 전년 대비 61% 늘어
프리미엄 막걸리 막걸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 반영
국순당은 프리미엄 막걸리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600만 병을 돌파했다. 출시된 지 4년 만의 성과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270만 병이 판매되며 전년 대비 60.7%의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국순당은 2018년 1000억 유산균 막걸리를 첫 출시한 후 2020년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페트와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캔'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프리미엄 막걸리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는 출시 후 이듬해인 2019년에는 82만 병이 판매됐다. 2020년에는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까지 인기를 끌며 3천 원이 넘는 가격에도 총 168만 병이 판매됐다.

▲국순산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 [국순당 제공]


국순당은 홈술, 혼술 트랜드에 따라 '이왕이면 좋은 술'을 찾는 소비성향이 소비를 촉진시킨 것으로 분석했다. 유산균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는 점 또한 꾸준한 재구매를 일으켰다는 설명. 일반 막걸리보다 1% 낮은 알콜도수로 알콜에 약한 소비자를 구매층으로 흡수한 점도 인기 비결로 꼽았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한 병(750mL)에 식물성 유산균이 1천 억 마리 이상 들어 있다. 일반 생막걸리 한 병(자사 생막걸리 750mL 기준)당 1억 마리 보다 약 1천 배 많이 들어 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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