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화재 순직 이형석·박수동·조우찬 소방관, 8일 경기도청장(葬)

김영석 기자 / 2022-01-07 08:27:47
경기 평택시 냉동공장 신축공사장 화재진압 중 순직한 고(故) 이형석 소방경(50), 박수동 소방장(31), 조우찬 소방교(25)의 합동영결식이 8일 오전 9시30분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청장으로 거행된다.

▲ 화재 진압을 위해 건물 내부에 진입했던 이형석 소방경(왼쪽부터), 박수동 소방장, 조우찬 소방교 [소방청 제공]

장의위원장은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맡는다. 도는 8일까지 평택제일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하고 장례절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들의 유해는 이날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순직한 세 소방관은 지난 5일 오후 11시 46분쯤 발생한 평택 팸스물류센터 신축공사장 화재를 진압하던 중 건물 내부에 고립되면서 연락이 끊겼고 끝내 숨진채 발견됐다.

정부는 고인들에게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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