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화성시에 따르면 국제인증심사기관 BSI Korea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 37106) 인증갱신을 위한 연간심사를 진행했다. 화성시 전체 스마트도시 성숙도는 기존 3.4에서 3.6으로 수준으로 상향평가됐다.
이번 심사는 △도시 전략수립 △시민중심서비스관리 △디지털·물리적 자원관리 △시민 이익실현 등 총 4가지 부문 22가지 세부사업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도시 전략수립 중 리더십관련(시장 인터뷰)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HS-SDGs 목표 수립을 통한 경제, 사회, 환경의 균형발전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자율주행차 기반시설 확충, 드론 시험장 구축을 통한 선진 서비스의 Test bed 역할 수행, 정보화사업에 대한 보안강화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BSI Korea는 이번 인증갱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로의 이미지 향상과 경쟁력 있는 스마트도시 구현에 한발 더 다가갔다고 평가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스마트도시의 목표는 궁극적으로 편리하게 만드는 것보다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있다"며 "시민들과의 충분한 소통과 논의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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