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신세계·수자원공사, '대중음악 복합문화공간' 맞손

김영석 기자 / 2021-12-27 13:47:30
송산신도시 화성국제테마파크에 조성 경기 화성 송산신도시에 조성되는 화성국제테마파크에 '대중음악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 27일 화성시청에서 열린 '대중음악 복합문화공간 업무협약'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서철모 화성시장과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송옥주 국회의원, 박도선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사업본부장은 27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중음악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프라퍼티는 신안산선 국제테마파크 역사 인근 부지 7만㎡의 공공기여 공간에 건축비 300여억 원을 투입, 대중음악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복합문화공간은 화성국제테마파크 개장 시기에 맞춰 조성되며, 시에 기부채납된다. 

시는 해당 공간을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한 공연과 교육,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역 예술인 육성과 함께 음악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서철모 시장은 "복합문화공간은 우리 시의 부족한 콘텐츠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키울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화성국제테마파크와의 연계로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공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전문 공간을 조성하게 돼 기쁘다"며 "화성국제테마파크는 물론 그 관문이 될 대중음악 복합문화공간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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