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고 위험성이 높은 관광호텔, 스키장내 콘도, 테마파크(종합유원시설)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관광숙박시설의 경우 객실당 4명 이하 이용 준수 여부와 숙박시설 주관 파티 등 행사 주최 자제 현황 등이다. 테마파크 등 종합유원시설에서는 △많은 관광객이 모일 우려가 있는 불꽃놀이·공연 등 행사 자제 △마스크 착용과 수용 제한 인원 준수 등이다.
도는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해 4월말부터 현재까지 19회에 걸쳐 법정관광지, 관광숙박시설, 유원시설, 야영장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는 등 관광시설의 코로나19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해 미비한 사항을 개선토록 하고 있다.
내년에도 명절연휴, 휴가철 등에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 이용 관광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와 돌파감염 등 확진자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최용훈 도 관광과장은 "성탄절·연말·연시를 맞아 관광숙박시설에서 가족·지인 간 모임이 많이 이뤄지고 해넘이, 해맞이 행사 등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와 유원시설에 이용객이 집중돼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된다"며 "사업주와 이용객 모두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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