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1398억 원을 투입해 2017년 2월에 착공한 월곶~신천IC 서해안로 확장공사가 지난달 말 완료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배곧지구 광역교통 개선대책으로 시행됐다. 월곶3거리에서 신천IC 인근까지 4.7㎞ 구간을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하고, 보행자 안전 및 편의를 위해 양쪽에 폭 3m 보행로를 신설했다.
서해안로 확장으로 제2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통행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진행 중인 서해안우회도로(중1-117호선) 사업이 완료되면 시화MTV 공단의 교통 환경이 더욱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외에도 배곧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봉화로 확장공사(2단계), 해안도로 확충공사, 서해안로 우회도로 신설공사를 진행 중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