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는 코로나19로 멈췄던 운행을 다음달 6일부터 재개하며, 코로나로 지쳐있던 시민에게 일상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안겨줄 힐링 코스를 추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정도전 유적지~은산리 마을길 걷기~소풍정원에서 힐링 시간을 갖는 북부A코스 △진위향교~ 진위향교 세월교길 걷기~웃다리문화촌에서 미술 작품 감상과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북부B코스다.
또 평택향교·팽성읍객사~ 안정리예술인광장~ 농성~ 원평나루에서 끝없이 펼쳐진 억새를 볼 수 있는 남부코스 △심복사~구진마을 호수길~평택호관광단지에서 호수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서부코스 등 모두 4개 코스로 나눠 운행한다.
평택시티투어는 평택의 자연과 물, 문화 등 풍부한 이야기를 들려줄 평택시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알찬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 운영은 11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단체 신청이 있는 경우 평일 맞춤 코스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참여자 안전을 위해 발열 체크 및 명부작성, 손 소독제 비치, 차량 내부 소독, 좌석간 거리 두기 등 단계별 인원 제한을 하게 된다.
평택시티투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제한적이지만 자연과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하루 동안 힐링을 할 수 있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티투어' 참가비는 만원으로 여행자보험과 함께 중식이 제공되고, 평택문화원(031-654-8808) 및 평택문화원 홈페이지(www.ptmhw.or.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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