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의 7번째 해외 진출국인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최대 면적과 인구를 보유한 국가로 동남아 사업 확대는 물론 향후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사업을 위해 파리바게뜨 동남아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파리바게뜨 싱가포르 유한회사는 에라자야 그룹 계열사 'EFN'(Erajaya Food & Nourishment)과 함께 합작법인 '에라 보가 파티세린도'(PT ERA BOGA PATISERINDO)를 설립했다.
에라자야 그룹은 인도네시아 내 애플, 삼성 휴대폰 등 통신기기 수입판매업을 중심으로 마켓, 레스토랑, 화장품 등 소매유통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SPC그룹과 에라자야 그룹은 합작법인을 통해 다음 달 수도 자카르타에 첫 매장을 오픈하고 발리, 수라바야, 메단 등 주요 도시에 매장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허진수 SPC그룹 글로벌BU장은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최대 시장으로 높은 경제성장률과 함께 외식, 베이커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잠재력이 매우 높다"며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디아 등 기존 진출국과 더불어 동남아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말레이시아 현지 공장 건립도 조속히 추진해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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