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공식 출시…'폴드2' 반납 시 최대 110만원 보상
'갤럭시 워치4'·'갤럭시 버즈2'도 17일부터 사전 예약 삼성전자가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에서 공개한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4' 시리즈,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2'의 사전 예약을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공식 출시는 27일이다.
'갤럭시 Z 폴드3'는 7.6형의 대화면에 폴더블폰 최초로 S펜을 지원하며, '갤럭시 Z 플립3'는 다양한 색상의 콤팩트한 디자인, 전작 대비 4배 커진 커버 디스플레이로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갖췄다.
'갤럭시 Z 폴드3' 가격은 256GB 내장 메모리 모델이 199만8700원, 512GB 내장 메모리 모델이 209만7700원이다. 256GB 모델은 팬텀 블랙·팬텀 그린·팬텀 실버의 3가지 색상, 512GB 모델은 팬텀 블랙·팬텀 실버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Z 플립3'는 125만4000원이며 크림, 그린, 라벤더, 팬텀 블랙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그레이, 핑크, 화이트 색상의 자급제 모델도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Z' 시리즈의 사전 예약은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네이버·11번가 등 오픈마켓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 사전 예약 고객은 공식 출시 전인 24일부터 제품을 수령하고 개통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 예약 후 이달 27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모두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2' △모바일 기기 토탈 케어 서비스 '삼성 케어 플러스' 파손보장형 1년 권을 제공한다. 폴더블폰 파손 보장 2회, 수리비 즉시 할인, 방문 수리 3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 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을 17일부터 운영한다.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중고 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은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를 구매하고 기존 폰 반납 시 중고 시세에서 추가 보상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Z 폴드2'를 반납하면 중고 시세를 포함해 최대 110만 원의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체성분 측정 등 혁신적인 센서를 탑재해 종합적인 건강관리를 돕는 '갤럭시 워치4' 시리즈의 사전 예약도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사전 구매 고객은 24일부터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갤럭시 워치4' 시리즈는 모던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갤럭시 워치4'와 갤럭시 워치만의 디자인 특징인 원형 베젤을 적용한 프리미엄한 디자인의 '갤럭시 워치4 클래식' 2종이다.
'갤럭시 워치4'는 LTE와 블루투스 모델로 출시된다. 44mm 모델은 블랙·실버·그린 색상으로, 40mm 모델은 블랙·실버·핑크골드 색상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블루투스 44mm 모델이 29만9000원, 40mm 모델이 26만9000원이다. LTE 제품은 44mm 모델이 33만 원, 40mm 모델이 29만9200원이다.
'갤럭시 워치4 클래식'은 블랙과 실버 색상으로 46mm 모델과 42mm 모델로 출시된다. LTE와 블루투스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블루투스 46mm 모델이 39만9000원, 42mm 모델이 36만9000원이다. LTE 제품은 46mm 모델이 42만9000원, 42mm 모델이 39만9300원이다.
프리미엄 사운드 경험과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2' 사전 예약도 진행한다. 사전 예약 고객은 24일부터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2'는 그라파이트·화이트·올리브·라벤더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4만9000원이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