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반려동물 시장 진출…첫 작품 '인지장애' 치료제

곽미령 / 2021-05-12 09:57:20
유한양행이 반려동물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

▲ 제다큐어 패키지 [유한양행 제공]

유한양행은 11일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치료제인 '제다큐어'(성분:크리스데살라진) 런칭 행사를 열고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 12일 밝혔다.

'제다큐어'는 지엔티파마가 개발한 반려견의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을 치료하는 국내 최초의 동물용의약품이며 2021년 2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유한양행의 담당자는 "유한양행은 사람과 동물, 생태계의 동반 건강을 의미하는 '원 헬스'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고심한 결과물로 반려견 치매 치료제 '제다큐어'를 내놓았다"면서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이 회사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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