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굽네치킨에 따르면 메인 메뉴인 치킨을 넘어 피자를 공략한다. 스테디셀러 치킨 메뉴인 굽네 고추바사삭은 깔끔하고 매콤한 고추의 향과 맛을 살린 치킨이다.
출시 후 꾸준히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굽네 시카고 딥디쉬 피자'는 풍부하고 부드러운 치즈와 바삭한 딥디쉬 도우가 특징이다. 두 메뉴의 세트 상품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굽네치킨 기프티콘 순위 내 상위권을 차지하며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지앤푸드 정태용 대표는 "내가 만족할 수 있다면 기꺼이 지갑을 여는 것을 망설이지 않는 '나심비'를 추구하는 MZ세대가 많아지면서 사이드 메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햄버거를 넘어 치킨으로 '부캐'를 공략한다. 맥도날드의 맥윙은 닭봉과 닭날개 2개 부위로 구성됐다. 풍성한 살집과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잘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맥윙은 출시 때마다 완판을 달성하며 버거 메뉴 못지 않게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피자헛이 피자와 사이드 메뉴 3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와우박스'를 출시했다. 와우박스는 '월드 스트리트 푸드'와 '베스트 컬렉션'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피자와 사이드 메뉴 3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피자는 메가크런치와 프리미엄 피자 중 선택 가능하다.
해외 여행에 대한 향수 및 음식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출시한 '월드 스트리트 푸드' 와우박스는 해외의 인기 스트리트 푸드를 피자헛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피자와 하와이안 갈릭치킨, 이태리 페투치니 파스타, 대만 연유치즈볼로 구성됐다. '베스트 컬렉션' 와우박스는 피자헛 베스트 사이드 메뉴만 담은 구성으로 피자와 함께 리치 치즈 파스타, 오리지널 윙, 고르곤졸라 치즈볼 등의 사이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KPI뉴스 / 김대한 기자 kimkore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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