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종가보다 26.07포인트(1.14%) 상승한 2306.04를 기록하고 있다.
2300선 돌파는 2018년 10월 4일 장중 최고가 2311.06을 기록한 이후 1년 10개월만이다.
지수 상승은 개인이 주도하고 있다. 개인은 개장 이후 오후 2시 16분까지 3654억 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805억 원, 기관은 2747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9.26포인트(0.41%) 오른 2289.23으로 출발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상승해 2300선을 넘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9.42포인트(1.13%) 오른 844.77을 가리키며 지난달 27일 이후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2분기 기업들 실적 결과가 예상보다 좋은 편이고 3, 4분기 전망도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며 "글로벌 시장 금리가 계속 떨어지고 있어 주식의 상대적 매력이 부각되고, 유동성 여건이 개선되는 상황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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