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위원장은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정보보호의 날 기념 세미나' 행사 이후 기자들과 만나 "기존 대출이 소급적용돼 어렵다는 부분을 귀담아듣고 있다"며 "억울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책이) 바뀌면서 줄어든 부분, 예상과 달라진 부분에 불만이나 불편함이 있는 것 같다"며 "예상대로 되도록 하는 것이 (보완책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부동산 대책으로 새로 규제지역이 된 곳에서 아파트 분양을 받은 실수요자들은 주택담보대출(LTV)이 줄어들어 잔금 마련이 어려워졌다며 호소해 왔다. 해당 분양자에게는 기존 LTV 규제를 적용하는 예외조치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9억원 이하 주택에 대한 LTV는 비규제지역에서는 70%지만 조정대상지역에서는 50%, 투기과열지구에서는 40%까지 줄어든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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