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트러스트전문투자형 제4호와 옵티머스크리에이터 27·28호에 대한 만기가 오는 23일과 26일 도래한다. 이들 펀드의 규모는 각각 100억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전체 펀드 규모는 설정 잔액 기준으로 5500억 원에 달한다. 앞으로 만기가 돌아오는 다른 펀드들 역시도 환매 중단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옵티머스크리에이터 펀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54개가 설정됐다. 자금의 대부분을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한다고 소개해 투자자를 모집했지만, 대부업체 발행 사채 등 다른 곳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9일 옵티머스운용을 상대로 검사에 착수했다. 이르면 다음 주 중으로 검사 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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