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은 "올해 2분기를 저점으로 완만한 회복세가 예상되지만, 2차 확산이 벌어질 경우 4분기가 저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3.4%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잠재GDP 보다는 낮은 수준이라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자본시장연구원은 올 하반기 코스피를 2050~2350 선으로 전망했다.
연구원은 "올 하반기 코스피 지수의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과 주요국의 통화 및 재정정책 효과가 지수 추가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2차 감염 확산이나 미중 무역분쟁의 재부각, 코로나19 회복 과정에서 관세나 출구전략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국가간 갈등 등의 대외적 위험은 조정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중 한국은행이 한 차례 더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며, 성장경로와 물가 상승률 전망(올해 0.4%·내년 1.1%)을 감안한 적정 기준금리는 0% 수준이라고 추정했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 당 1160~1240원 수준에서 하향 안정화할 것으로 예측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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