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부원장 3명 임명…김근익·최성일·김도인

양동훈 / 2020-06-04 11:47:19
임기 3년…2023년 6월 4일까지 김근익 금융정보분석원장, 최성일·김도인 금융감독원 전 부원장보가 금감원 부원장으로 임명됐다.

▲ 김근익·최성일·김도인 금융감독원 부원장(왼쪽부터). [뉴시스]

4일 금융위원회는 2020년 제3차 임시회의에서 금융감독원장의 제청에 따라 김근익 금융정보분석원장을 금융감독원 총괄·경영 담당 부원장에, 최성일 전 부원장보를 은행·중소금융 담당 부원장에, 김도인 전 부원장보를 자본시장·회계 담당 부원장에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근익 부원장은 금융위 금융구조개선과장, 은행과장, 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장, 금융현장지원단장, 국무총리소속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부단장 등을 지냈다.

최성일 부원장은 금감원 은행감독국장, 감독총괄국장, IT·금융정보보호단 선임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도인 부원장은 금감원 자산운용감독국 팀장, 감사실 팀장, 자산운용검사국장, 기업공시국장 등을 지냈다.

이날 임명된 부원장들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3년 6월 4일까지 3년이다.

금감원 부원장은 총 4명으로, 지난 3월 김은경 전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이 부원장에 선임됐다.

현 유광열 수석부원장, 권인원 은행·중소금융 담당 부원장, 원승연 자본시장·회계 담당 부원장은 이날 오후 퇴임식을 마치고 금감원을 떠나게 된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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