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 공관위 구성…비례대표 공천 착수

남궁소정 / 2020-02-27 09:36:07
7인으로 구성…공관위원장 공병호,
조훈현 사무총장에 원외인사 5명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27일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을 구성하고 비례대표 공천 작업에 들어갔다.

미래한국당 공관위는 공병호 위원장을 비롯해 총 7인으로 구성됐다.

▲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5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당대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뉴시스]

위원으로는 조훈현 사무총장을 비롯해 진현숙 전 MBC 창사 50주년 기획단 부단장, 김동헌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박지나 한의사, 소리나 변호사, 권혜진 세종이노베이션 대표 등을 내정했다.

진현숙 전 부단장은 고려대(가정교육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언론학 석사)을 졸업하고 1982년 아나운서로 MBC에 입사했다. 기자, 라디오 PD 등을 지냈다.

김동헌 교수는 고려대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주립대(UCSD)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 경제학과장을 지냈고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장 및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평가위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주관 인문사회분야 국책연구원 평가 분과위원장 등도 역임했다.

박지나 한의사는 탈북자 출신으로, 북한 한방과 한의사로 일하다가 탈북 후 경희대 한의학 대학원에서 한의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소리나 변호사는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중앙지법 국선전담변호사를 지냈으며 현재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항소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권혜진 대표는 서울대 생활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세종이노베이션 대표, 품격아카데미 컨설팅 공동대표, 서울숲양현재 원장 등을 맡고 있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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