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이날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번째 영입 인사들을 위한 환영식을 열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박대성 부사장은 현재 페이스북코리아 대외정책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미국 공화당 전국위원회 전국위원 보좌역과 상원의원 선거 선거본부장 등을 지냈다.
박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이 혁신의 씨를 뿌리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유의 가치가 중심이 돼야 한다"면서 "기업인들 스스로 책임을 지며 새로운 미래 산업에 과감히 도전할 수 있게 해줘야 하고 이것이 정치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보람 씨는 미디어 기업인 '인사이트 컴퍼니'의 COO로서 부산국제광고제 영스타스 심사위원특별상 등을 수상한 광고유망주라고 한국당은 설명했다.
김 씨는 "정치 자체가 아닌 미래에 대한 또 우리가 제시할 수 있는 비전에 대한 욕심을 내보고 싶다"면서 "국민과 당 사이, 국민과 정치 사이 국민과 미래 사이의 유기적인 소통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겠다"고 밝혔다.
백현주 씨는 서울신문 NTN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연예 뉴스 전문 취재기자로 수년간 한류 관련 대중문화 뉴스를 생산했다.
백 씨는 "지난해에도 영입제의를 받았지만 확신이 없어 거절했다"면서 "그런데 또다시 저를 찾아줬고 황 대표의 리더십을 보고 자유우파의 가치를 재건하는 일에 함께 해야겠다는 확신이 섰다"고 했다.
그는 "문화예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인간이 유일하게 꽃을 피울 수 있는 장르"라며 "공연과 순수예술이 주가 되는 분야까지 사회정책을 만들어 저평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포기하는 사람이 없는 사회 만들겠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문화 주권을 청년들에게 찾아주는 일을 한국당과 함께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오늘 세 분은 모두 저보다도 유명하며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분들"이라며 "당이 변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안에서 보는 시각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합류한 세 분이 그 역할을 해달라"면서 "IT분야의 지나친 규제 그것은 이제 막 자라는 싹을 자르는 격이다. IT분야를 비롯한 경제 전반의 규제 완화를 위해서도 할 일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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