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는 이날 적극행정 분야 우수 공무원 15명을 세종공관에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국민들이 애로를 호소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나서는 공직사회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14년 전 산업부 장관 취임사를 일부를 인용, "접시를 닦다가 깨는 것은 보호해 주겠지만 일하지 않아 접시에 먼지가 끼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면서 "열심히 하다 잘못이 있으면 부정, 바리가 아닌 한 직접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또 "업어주고 싶다"며 "참석자들이 홀씨가 되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이 전파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증 기준 미비로 3년째 시장에 출시하지 못하고 있는 중소기업 문제를 법령검토 및 부처 간 협의로 해결한 중기부 공무원, 청각 장애인 기사가 운전하는 '고요한 택시'를 도입한 남양주시 공무원, 부안·군산 지역을 여러 차례 방문하며 비안도 뱃길을 다시 이은 권익위 소속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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