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차관보와 소한 사무차관은 이날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면담에 이어 오찬 협의를 갖고 문 대통령의 미얀마 국빈방문 계기 합의된 '코리아 데스크(Korea Desk) 설치,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조성, 달라 신도시 개발 등의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 차관보는 미얀마의 한국인 비자면제 조치 이후 작년 상반기 미얀마를 방문한 한국인 수가 전년보다 약 80% 이상 증가한 점을 환영하고, 지난해 12월 미얀마국제항공의 인천-양곤 직항 노선 신설을 계기로 인적 교류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차관보는 미얀마 측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지지하는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에 소한 사무차관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정부 노력을 적극 지지하겠다고 화답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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