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출근하니 실장들과 수석들이 취임 1000일이라고 축하와 덕담을 해줬다"라며 "'쑥과 마늘'의 1000일이었을까요? 돌아보면 그저 일, 일, 일, 또 일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지금은 신종 코로나라는 제일 큰 일이 앞에 놓여있다"라며 "하지만 끊임없는 일들을 늘 함께 감당해주는 국민들이 계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취임 1000일을 맞아 국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7년 5월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 취임선서를 통해 임기를 시작해 문 대통령은 이날로 취임 1000일을 맞았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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