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는 다음 달 1일부터 자차를 처분하는 전국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1년간 차종과 지역에 상관없이 쏘카를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반값패스'를 무상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차량 매각 후 공유 서비스 이용을 통해 경제, 사회, 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하도록 회원들을 독려하는 차원이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본인 소유 차량을 처분한 쏘카 회원이다. 증빙 서류는 폐차인수 증명서, 자동차 양도 증명서, 자동차 말소등록 사실증명서, 자동차 원부 중 한 가지만 제출하면 된다. 차량 처분 일자가 올해 9월 30일 이후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쏘카 앱 고객센터에서 할 수 있다. 공공서비스 신청 메뉴에서 자동차 처분을 선택, 양식을 작성하고 제출 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쏘카 반값패스는 서류 최종 확인 후 쿠폰 형태로 자동 지급될 예정이다. 등록방법과 반값패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쏘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서진 쏘카 마케팅본부장은 "소유 대신 공유를 통해 경제적 혜택은 물론 사회적 문제도 개선할 수 있다는 소비자들의 인식 확산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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