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1시 23분께 서초동 진흥종합상가 지하에서 불이 나 지하층 내부와 자재 등을 태웠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2시간여 만에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화재와 함께 발생한 연기로 1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거나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았으며 소방관 1명은 시민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사다리에서 떨어져 상처를 입었다.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부상자들도 모두 상태가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은 지상 3층·지하 1층의 규모며 불은 지하 자재창고에서 발생했다. 다행히 지상으로 불길이 번지기 전에 진화했다.
도심 한가운데 건물에서 불이 나 연기를 내뿜는 바람에 일대에 큰 혼란이 있었으며, 차량 정체도 극심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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