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15~21도…전날과 비슷
서울시는 29일 오전 5시 기준으로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이날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하고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이날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권고했다. 또 실외 활동을 하거나 외출하는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서울 25개 구의 대기 중 미세먼지(PM-10) 시간당 평균농도는 오전 4시 현재 151㎍/㎥, 오전 5시 현재 156㎍/㎥로 측정됐다.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농도가 두 시간 연속으로 150㎍/㎥ 이상이면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맑겠으나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겠다"고 예보했다.
황사는 이날 새벽부터 서해안 지역을 시작으로 남동진해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으로 예상되고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으로 치솟을 수 있다.
29일 낮 최고기온은 15∼21도로, 전날(16∼22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보됐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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