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충주시가 교육환경, 가족해체 증가로 인한 아동·청소년의 정서·행동적 문제 해결을 위해 ‘아동·청소년정서발달지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정서발달지원 서비스’는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악기를 선택해 클래식 이론 및 실기를 배우는 클래식 프로그램과 악기를 이용해 자기표현 활동, 놀이 등을 통해 정서를 순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프로그램별 각각 월 4회씩 제공되며 월 1회 이상 참여해 합주를 통해 심리정서안정 및 자아 존중감 향상을 목표로 한다.
서비스 대상은 만7세부터 만18세 아동·청소년 중 학교장·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추천하는 학교 부적응 및 문제행동 위험군으로 판단되는 아동·청소년이다.
기준중위소득 120%이하의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문제행동 청소년을 우선 선정하며, 서비스는 12개월 동안 제공한다.
서비스 비용은 월 20만원이며,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일부 금액은 소득에 따라 등급별로 1등급 18만원, 2등급 16만원을 매월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정서발달지원 서비스를 통해 문화 결핍 아동에게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정서적 안정성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시는 7월 중에 서비스 이용자 추가 모집을 계획 중이며, 선정되면 8월부터 12개월 간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복지정책과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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