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가 올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지난 해보다 이른 지난 1일부터 물놀이시설을 가동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파주시가 올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지난 해보다 이른 지난 1일부터 물놀이시설을 가동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파주시는 시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집 가까이서 더위를 식히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공원 내 수경시설을 활용해 물놀이장을 운영해 왔다. 물놀이시설은 운정건강공원 바닥분수, 안개분수, 물놀이장, 수변공원2호에 바닥분수, 가람공원 물놀이장 등 운정지역에 5곳이 있다. 또한 문산당동근린공원4호 바닥분수, 헤이리더스텝광장 안개분수, 금촌후곡공원 낙수시설에 3곳 등 총 8곳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물놀이장 주변에는 몽골텐트, 선세이 등 그늘막을 설치해 가족들이 모여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확충했다.
이용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물놀이시설 정비를 위해 정기휴장, 우천 시에는 임시휴장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또한 아이들이 깨끗한 물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수질관리는 용수 교체 일1회 및 수질검사 주1회를 실시하며 안전요원 3명을 배치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병천 파주시 공원관리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동안 가족들이 멀리 여행 가지 않아도 도심 속 공원에서 충분히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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