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울산시는 YMCA가 오는 8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2019 녹색교통 그린바이크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전거 타기 좋은 행복도시 울산 홍보와 안전한 자전거 타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25번째 맞는 이 행사는 매년 2,500명 이상이 참여해 자전거 셀프수리, 이색자전거, 자전거 퍼즐, 자전거 안전교육, 안전도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사전 및 현장 접수 한 100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안전장비 착용, 자전거 신호 바로알기, 수신호,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서명, 코스별 자전거 운행 등이다.
교육 후에는 ‘어린이 자전거 명예 운전 면허증’도 발급해 준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구환경도 살리고, 에너지 절약 및 건강도 함께 지킬 수 있는 ‘안전한 자전거 타기와 안전 수칙 바로알기’를 배우면서 실천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동참해 줄 것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관내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 발생건수는 지난 2016년 316건, 2017년 300건, 2018년 229건으로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으로 발생 건수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이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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