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군산시가 도내 최초로 7년째 운영하고 있는 군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6월 위생행정과 전담으로 전라북도 내 최초로 군산대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7년째 운영하고 있다는 것.
그동안 센터는 매년 관내 어린이 급식시설 252개소을 대상으로 어린이 급식소 현장 순회방문지도를 통해 식단 및 레시피 제공했다.
대상별 교육으로 가정통신문 및 위생 영양 교육자료 서비스도 지원했다.
또 어린이 급식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와 센터 역할 및 홍보의 필요성에 따라 학부모 O·T 지원 프로그램, 학부모 참관 프로그램, 부모와 함께하는 놀이팡 건강팡과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는 올해 지원을 희망하는 미등록 시설을 준회원으로 관리해 식단 및 정보 제공, 집합교육 및 급식관리 컨설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 급식소 안전관리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오숙자 위생행정과장은 “센터가 어린이 급식소 위생 수준을 상향평준화 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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