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남해군 보건소가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관내 5개 해수욕장 의료지원 전담인력을 모집한다.
의료지원 전담인력은 관내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피서객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타박상, 찰과상, 해파리 쏘임 등의 간단한 기본처치와, 필요시 응급환자를 진료기관에 연계하는 업무 등을 수행한다.
근무 기간은 7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로 한시적 기간제 형태로 채용할 예정이며, 주말·공휴일을 순환 근무하는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신청자격은 간호사, 간호조무사, 응급구조사 면허증 소지자로 저소득층,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정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 채용 희망자는 이달 1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전자메일로 신청서와 기타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경미한 부상을 신속히 치료해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더불어 즐겁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의료지원 전담인력 접수 및 기타 문의는 군 보건소 보건행정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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