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
함안군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 등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대형 건축공사현장 기획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계공무원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안전계획의 집중관리가 필요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대상은 공사 중인 철근콘크리트구조의 3층 이상 건축물로서 숙박시설 등 12개소이며, 공사현장 주변침하와 가설구조물 설치의 적정성, 공사현장 감리업무 수행사항과 건축물 적법시공 여부, 건축관계자의 안전관리실태와 품질관리계획의 적정 수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위법사항 발견 시 건축관계자 시정통보 및 행정처분을 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 및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또한 긴급 보강이 필요한 현장의 경우 응급조치를 하고 재시공 대책도 강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붕괴·전도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건설사고의 위험을 예방해 군민의 생명보호와 재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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