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익산시가 보호수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이틀 동안 16그루에 대한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익산시에 지정된 보호수는 느티나무와 팽나무, 감나무 등 모두 16그루로 기후변화 등에 따라 발생되는 돌발해충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제가 실시되고 있다.
시는 보호수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수목진료 전문 컨설팅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그 결과를 토대로 관리가 필요한 보호수에 대해 외과수술과 지지대 설치 등의 정비를 시행할 계획이다.
보호수는 100년 이상 된 나무 중 수고와 지름 등의 기준에 적합한 노목, 거목, 희귀목으로 고사 및 전설이 담긴 수목이나 특별히 보호 또는 증식 가치가 있는 수목이 지정된다.
시 관계자는“수백 년에 걸쳐 지역주민들과 함께 생활하고 문화를 공유 해온 산림 문화자원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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