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차 경관심의위원회 개최 모습
경관 심의 신청 급증에 따라 춘천시정부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이달부터 경관위원회 심의 운영 방법을 대폭 개선한다.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경관 심의 신청 건수는 15건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3월부터 6월 현재까지 신청 건수는 무려 18건에 달한다.
지난 3월 춘천시 경관 조례 개정으로 경관심의 대상이 확대되면서 신청 수가 증가했다.
이에 시정부는 신속한 민원처리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월 1회 열리던 경관심의를 매월 11일과 21일 2회 개최하고 이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건축허가 신청과 경관심의 신청 창구로 이원화됐던 접수창구도 앞으로 민원담당관실로 단일화한다.
이로 인해 그동안 건축허가를 신청하고 경관심의는 별도로 알아봐야했던 불편이 개선된다.
또 우선 건축 허가에 신청 요건 등이 갖춰진 후 경관심의가 진행돼 행정력 낭비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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