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폭염대비 야외그늘막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7일 파라솔형 야외그늘막 설치를 완료했다.
고양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폭염대비 야외그늘막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7일 파라솔형 야외그늘막 설치를 완료했다.
고양시에는 올해 이미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으며, 올 여름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시민편의를 위해 추진됐다. 중앙로, 화중로, 삼송역 등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횡단보도에 100개의 파라솔형 야외그늘막을 설치했다.
이로써 보행신호를 기다리는 노약자·임산부 등 폭염취약자와 시민을 위한 폭염쉼터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닥칠 폭염에 시민들이 야외에 머무는 동안 그늘막이 시민의 휴식처가 되길 바라며, 향후 야외그늘막 추가 설치, 쿨링포그 신규 설치, 도로 살수 등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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