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찾아가는 대면진료 실시 대상자 번거로움 덜어줍니다
김제시 보건소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중인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을 가동했다. 이 사업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마련 및 지원으로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의료취약지에 거주하거나 거동불편자,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했다.
김제시보건소는 방문간호사 및 물리치료사는 5월부터 백산면 관내 거동이 불편한 환자 및 만성질환자, 고령자 등 현황을 피악하기 위해 찾아가는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상자 면담 및 의료지원 시범서비스에 관한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현재 백산면 관내 대상자로 30명 정도 의료지원 시범사엄 참여자가신청을 한 상태이다.
참여대상자는 참여신청자 중에는 재진환자도 있지만 김제시보건소의 초진 환자도 있었다 초진환자의 경우에는 바로 대상자 선정을 할수 없고 보건소를 방문해 대면진료를 실시한 후에 대상자 확정이 되어야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다.
대상자 선정이 되면 최대 4회까지 방문간호사 및 물리치료사가 2인 1조가 되어 방문해 원격협진을 원격지의사와 상담을 해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 처방한다.
약을 처방했을 경우에는 보건소 의사로부터 처방전을 발급받아 약국에서 약을 받아 방문간호사로부터 가정으로 직접 받을수 있는 원스톱 의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방문간호사는 약사로부터 전달 받은 약품 복용법을 대상자에게 정확하게 설명해야 한다
이에 대면진료는 보건소 방문이 원칙이나 대상자의 상황, 지역적 여건 등을 고려해서 김제시보건소에서는 의사선생님께서 직접 가정 방문을 실시해 대상자의 번거로움 덜어 주고자 가정방문 6월7일~11일 대면진료를 실시하고 6월12일까지 대상자를 확정 할 예정이다
대면진료 후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면, 보건복지부로부터 화상통신 및 진단검사기기, 물리치료 장비를 지원받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원격협진을 가동할 예정이다.
의료취약지 의료지원사업은 진료비, 교통비, 이동시간 등 환자부담을 감소하고 거동불편 환자에 대한 질환 관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어 김제시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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