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광양시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광양시보건소에서 공동으로 수행하는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4명이며, 모집요건은 20세 이상 컴퓨터·인터넷 사용 가능자로 근무지역 내 지정된 장소에서 업무가 가능해야 한다. 단, 이중취업자는 안 된다.
조사원은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조사대상가구로 선정된 표본가구를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 대상으로 노트북을 이용해 1:1 면접조사와 키, 몸무게, 자가혈압 측정 등 신체 계측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모집요건과 필요한 지원 서류는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광양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희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광양시민의 건강수준을 정확히 조사해 산출된 통계자료로, 시민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정책을 개발하고 평가하는 데 활용된다”며, “조사원 모집에 많은 지원 바라며,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8년부터 시행된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근거중심의 보건사업 수행 제고와 민·관 협력의 조사·감시·인프라 확충을 통해 건강도시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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