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에스코트', 위스키 시장 새 활력

남경식 / 2018-12-17 21:47:38
무연산 '에스코트', 17년산 '에스코트 17' 등 2종
450ml·알코올 35도

롯데주류(대표 이종훈)가 지난 7월 선보인 '에스코트 바이 스카치블루(ESCORT by ScotchBlue, 이하 '에스코트')' 2종이 저도 위스키 시장에 새로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롯데주류의 '에스코트' 2종은 무연산 제품 '에스코트', 17년산 위스키 '에스코트 17' 등 2종이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알맞은 비율로 블렌딩해 위스키 본연의 향을 유지하면서도 맛이 한층 더 부드러워진 것이 특징이다.

 

▲ 롯데주류가 지난 7월 선보인 '에스코트 바이 스카치블루' 2종이 저도 위스키 시장에 새로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롯데주류 제공]

롯데주류는 '위스키가 전할 수 있는 부드러움의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신사의 세심한 배려와 호위를 나타내는 단어 '에스코트(Escort)'를 제품명으로 정했다.

 

또한 부드러움과 강력한 카리스마 등 복합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배우 차승원을 모델로 선정했다.


출고가는 '에스코트' 2만4200원, '에스코트 17' 3만7400원이다. 두제품 모두 450ml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35도다.

에스코트는 개발 초기단계부터 최적의 비율을 찾기 위해 오랜 기간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소비자와 주류 업계 종사자를 대상의 설문조사에서 '부드러움'과 '조화로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롯데주류는 내년 설 명절 선물세트를 시작으로 할인점, 편의점 등 가정채널로 판매망을 넓히며 위스키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킨다는 포부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에스코트'는 롯데주류의 대표 위스키 브랜드인 '스카치블루'를 계승하고자 제품명을 '에스코트 바이 스카치블루'로 정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국내 최고 종합주류회사의 위상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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