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Beyond-G 글로벌 혁신센터'가 주도
한양대학교가 미국 통신·광학기술 업체 비아비 솔루션스(VIAVI Solutions)와 손잡고 차세대 통신기술 공동 연구에 나선다.
지난 10일 비아비는 한양대 'Beyond-G 글로벌 혁신센터'와 인공지능 무선접속망 및 6G 기술을 공동 연구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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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대학교 김선우 전자공학부 교수(오른쪽에서 4번째)와 사메 야마니 비아비 솔루션스 최고기술책임자(왼쪽에서 4번째)가 10일 한양대에서 차세대 통신기술 연구에 대한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비아비 솔루션스 제공] |
이번 협약을 통해 비아비는 자사 무선 테스트 솔루션과 기술 노하우를 제공하며, 한양대는 비아비의 차세대 통신 기술 개발 프로그램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다.
한양대 'Beyond-G 글로벌 혁신센터'는 지난해 차세대 통신 분야의 혁신연구센터로 선정되어 매해 50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으며 통신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초고해상 감지, 초연결 통신, 초지능 시스템 등 인공지능 기반의 차세대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사메 야마니(Sameh Yamany) 비아비 최고기술책임자는 "비아비의 검증된 무선 테스트 솔루션을 통해 6G 및 양자 기술의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고품질 상호운용 통신 인프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양대 김선우 전자공학부 교수는 "이번 협력은 차세대 통신 인재 양성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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