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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의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 후 이재명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된 뒤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6월 3일에 치러지는 21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이재명 후보가 최종 확정되었다.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의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 직후 집계된 투표 결과 이재명 후보가 89.77%의 지지를 얻어 결선 투표 없이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2위는 김동연 후보로 누적 득표율 6.87%, 3위는 김경수 후보로 3.36%였다.
민주당 권역별 권리당원(대의원 포함) 투표와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실시한 일반 국민 여론조사(지지층·무당층 대상) 결과를 절반씩 반영해 최종 대선 후보를 결정했다.
이 후보의 권역별 경선 득표율은 89.04%였으며,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89.21%, 재외국민 투표에서는 98.69%를 획득했다.
박범계 선관위원장의 투표 결과 발표에 이어서 열린 후보자 수락 연설에서 이재명 후보는 "지금 이 순간 부터 이재명은 민주당의 후보이자 내란 종식과 위기극복, 통합과 국민 행복을 갈망하는 모든 국민의 후보"라며 "국민의 명령을 받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한 "국민들께서는 저에게 압도적 정권탈환을 통해 내란과 퇴행의 구시대를 청산하고, 국민주권과 희망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라고 명령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것들이 무너지는 불안과 절망, 고통 속에서도 한 가닥 희망을 안고 89.77%라는 역사에 없는 압도적 지지로 저를 대통령 후보로 선출해 주신 것은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와 안전, 회복과 성장, 통합과 행복을 실현하라는 간절한 소망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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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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