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 실무지원단 가동 본격화

김도형 기자 / 2024-02-26 17:17:23

경남 합천군은 이선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두무산 양수발전소 실무지원단'을 3개 분야(총괄-건설-인허가)로 구성해 지난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양수발전소 우선사업자로 선정된 데 따른 조치다.

 

▲합천군 양수발전소 실무지원단이 산청 양수발전소 전력홍보관을 방문해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합천군 제공]

 

실무지원단은 지난 23일 현재 운영 중인 산청 양수발전 건설사업소 현장을 찾아 건설사업 인ㆍ허가 관련 및 건설 진행사항 등을 공유했다.

 

또 산청 양수발전소 전력홍보관 방문 및 지하발전소 견학을 통해 양수발전에 대한 원리를 익히고 실제 가동되는 발전소의 생생한 현장을 확인했다. 이어 오는 29일에는 영동 양수발전소와 무주 양수발전소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다.

 

실무지원단장 이선기 부군수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했다"면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타 시군 벤치마킹 등을 통해 양수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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