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지역브랜드 상징 '8경·8품·8미' 재선정…최신 관광·소비 트렌드 반영

김도형 기자 / 2024-01-16 18:59:12

경남 합천군은 최신 관광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 지역의 8경(景)·8품(品)·8미(味)를 재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 합천 8경에 새롭게 선정된 대암산에서 바라본 운석충돌구 모습 [김도형 기자]

 

합천 8경에는 △가야산과 해인사 △소리길과 홍류동계곡 △황매산 사계 △합천호와 백리벚꽃길 △영상테마파크 △운석충돌구 △옥전고분군 △정양늪생태공원이 이름을 올렸다.

 

합천 8품에는 황토한우 △심바우포크 영호진미 양파 마늘 애플수박 멜론 양떡메쌀떡국이 선정됐다.

 

합천 8미에는 소고기 삼겹살 돼지국밥 민물매운탕과메기찜 율피떡과밤파이 산채정식 한과 막걸리가 뽑혔다.

 

이번 선정 작업은 군민과 향우 등 다양한 계층의 설문 조사 및 군정 조정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군정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선기 부군수는 "분야별 담당 부서를 지정해 관리·육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합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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