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최신 관광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 지역의 8경(景)·8품(品)·8미(味)를 재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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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 8경에 새롭게 선정된 대암산에서 바라본 운석충돌구 모습 [김도형 기자] |
합천 8경에는 △가야산과 해인사 △소리길과 홍류동계곡 △황매산 사계 △합천호와 백리벚꽃길 △영상테마파크 △운석충돌구 △옥전고분군 △정양늪생태공원이 이름을 올렸다.
합천 8품에는 △황토한우 △심바우포크 △영호진미 △양파 △마늘 △애플수박 △멜론 △양떡메쌀떡국이 선정됐다.
합천 8미에는 △소고기 △삼겹살 △돼지국밥 △민물매운탕과메기찜 △율피떡과밤파이 △산채정식 △한과 △막걸리가 뽑혔다.
이번 선정 작업은 군민과 향우 등 다양한 계층의 설문 조사 및 군정 조정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군정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선기 부군수는 "분야별 담당 부서를 지정해 관리·육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합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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