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까지 1기 25명 모집...5월과 6월 추가 운영
경기 평택시가 관내 구직 청년들의 실질적 취업을 위해 글로벌 대기업 현직자들이 인터넷으로 멘토링하는 '온라인 소규모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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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평택 청년 기업 이어드림' 온라인 소규모 멘토링 1기 참여자 모집 포스터. [평택시 제공] |
평택시는 관내 구직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삼성, SK, J&J 등 현직자들이 멘토해주는 '온라인 소규모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은 '취업 멘토링 콘서트', '온라인 소규모 멘토링', '만남의 장' 등 총 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소규모 멘토링'은 지난달 21일 개최한 '취업 멘토링 콘서트'와 연계된 후속 프로그램으로, 이번 달 1기를 모집해 진행한 뒤 오는 5월과 6월에도 순차적으로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1기 멘토링은 오는 22일 온라인(ZOOM)을 통해 진행되는 데, 평택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 39세 구직 청년 25명이 대상이다. 5개의 글로벌·대기업 현직자들이 참여하며, 멘토 1명당 청년 5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취업 정보와 준비 전략, 직무 관련 질의에 대해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과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하면 되고,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031-8024-3572)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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