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2026년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산업경제(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
![]() |
| ▲ 지난달 31일 열린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산업경제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성호(가운데) 평택 부시장과 직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
2일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이성호 평택부시장 등이 상패를 받았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주민을 위한 성과주의 행정으로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1996년 제정됐다.
최종 선정은 1차 정량평가(KLCI 한국지방자치경쟁력조사 환산 적용), 2차 정성평가와 전문 리서치 주민만족도 조사, 실사 인터뷰를 거친 결과를 종합하여 이루어졌다.
이번 수상은 기관 부문 종합평가에 응모하여 총 6가지 평가지표별 제출한 내용 중 산업경제 전반에서 이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평택시는 미래차·수소·인공지능(AI) 등 신산업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미래차 부품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기반 마련, 수소도시 조성사업 및 관련 기반 시설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꾸준히 확대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보증, 기술·수출·스마트공장 지원 등을 추진했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 평택사랑상품권 운영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도 힘썼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수상은 산업과 경제, 일자리 정책 전반에서 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