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군의회, 시무식 개최…"더 큰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

김도형 기자 / 2024-01-02 16:36:48

경남 합천군과 군의회는 2일 각각 시무식을 갖고 더욱 큰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희망찬 미래를 다짐했다.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이날 김윤철 군수는 충혼탑 참배식을 가진 뒤 군청에 출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김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군민들의 열렬한 성원으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옥전 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 고향사랑기부금 도내 1위, 지방규제혁신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 갑진년에는 지역 인구 활력 증진 및 미래 먹거리 발굴 및 생동감 넘치는 웰니스 명품도시 조성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농민 경쟁력 강화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조삼술 의장 등이 시무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의회(의장 조삼술) 또한 이날 모든 의원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열고 갑진년 새해 의정 활동 출발을 알렸다.

 

성종태 부의장의 '윤리강령' 낭독으로 시작된 이날 시무식에서 작년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협력한 관계기관, 임직원, 공무원 등 12명이 표창을 받았다.

 

시무식을 마친 후 전 의원은 3·1운동기념탑, 임란 창의사를 방문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했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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