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 11명 전 의원은(의장 조삼술) 14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교통건설 국장 면담에서 '용계~덕암 간 도로 개설사업'에 대한 투자심사 반영 및 실시설계용역 조기 착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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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청과 도의회를 방문한 합천군의회 11명 전 의원들이 청사 현관 앞에서 플래카드를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합천군의회 제공] |
합천군의원들은 특히 이날 개최된 도의회 제409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장을 방문해 도로 개설의 신속한 추진을 주장한 장진영 도의회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방청하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합천읍 용계리 ~ 야로면 덕암리 구간 도로 건설은 총길이 7.66㎞에 전체 사업비 604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이다. 왕복 2차로, 터널 구간 1㎞, 교량 1개 등이 포함된다.
장진영 도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교통 불편으로 인한 합천의 심각한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간 균형 발전과 도로 이용자의 편익 증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상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조삼술 합천군의회 의장은 "해당 도로는 합천읍과 세계문화유산을 간직한 해인사의 통행 거리를 단축시켜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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