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4일 군청에서 '2024년 군민과의 대화'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 ▲ 김윤철 군수가 4일 '군민과의 대화-처리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군민과의 대화 시 건의된 599건의 사업은 분야별로 △용 배수로 정비 등 농업 분야(202건) △도로·마을안길 정비 등 소규모사업 분야(148건) △재해 예방 등 안전 분야(93건) △교통 불편 해소와 체육시설 설치 등 주민편의증진(93건) △관광 활성화 등 기타(63건) 등이다.
이에 대해 해당 부서가 현지 출장과 건의자 면담 등을 통해 처리계획을 수립했는데, △완료 38건 △추경 편성 건의 395건 △상급 기관 건의 및 타 기관 이첩 등 67건 △장기 검토 71건 △시행 불가 29건으로 파악됐다. 추경 건의 사업비는 총 224억 원에 달한다.
군은 건의 자에게 처리계획을 상세히 설명해 행정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윤철 군수는 "장기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업은 군에서 중장기계획을 가지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해결할 방안을 다양하게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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